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하나씩... 해가자... 쉽지는 않지만.. 해야할 일을 하자.. 그것이.. 결국 나를 성장시키는 길임에는 분명하니까.. 그러니.. 하니씩 해가자... 그게.. 필요한 시점이다~!

방배동 자연생태체험 자연생태를 제대로 품다~! 자연과 생태 떼어놓을 수 없는 그 두 존재를 품는다? 그걸 위해서 필요한걸 아시나요? 생각보다 많지 않답니다. 바로 믿음이 필요하답니다. 자연생태에 대한 믿음 그리고 자연생태를 직접 만나는 아이들에 대한 믿음이 말이죠~! 이 두가지 믿음을 갖춘 상태에서 아이들이 자유롭게 자연생태체험이 가능하다록 기다려 줄 수 있다면? 모든것들이 준비가 되었답니다. 나머지는? 바로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가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생태를 제대로 품어간답니다. 교사가 프로그램이 만들어진 놀이가 줄 수 잇는 국소적인 자연생태가 아닌 아이들이 직접 만나는 자연은 훨씬 더 크고 다양하며 깊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느끼는 자연생태는 남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자연생태..

철산동 자연유치원 자연만큼 다양한 환경을~ 자연에 다양함을 알기에 자연이 아이들에게 주는 교육적 의미를 알기에 자연을 교육의 장으로써 활용하는곳이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그리고 그 자연을 아이들에게 더 자주 접해주기 위해서 아이들 걸음으로도 5분내에 자연이 있지만~! 교실문을 열고나가서 신발만 신으면 자연을 만날 수 있도록 자연과의 거리를 좁히는데 지금도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자연을 만나는 시간 자연에서만 배울 수 있는걸 배우는 아이들이 있겠죠^^? 또한 거기에서 멈추지 않는답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해서 다양한 환경을 구성한 곳~~ 교실문을 나서면 자연만이 있는곳이 아닌 참으로 다양한 환경이 조성되어 있답니다.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플레이룸 쌀쌀해지는 가을에도 수영을 배울 수 있는..

상도동 생태놀이 관악산에서 매일 놀다~ 놀면 놀수록 잘논다. 그건 틀린 말이 아니랍니다. 생태속에서 수많은 아이들을 만나지만 아이들의 생태놀이는 정말 끝이 없으니까요~! 정확히는 생태를 자주 만날수록 생태속에서 자유로울수록 아이들의 생태놀이를 발달한답니다. 그리고 그 생태놀이에 발달만큼~!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중이랍니다. 너무나 놀랍게도 말이죠^^~ 그만큼 놀이란 아이들에게 정말 중요하답니다. 아이들의 모든 성장이 전인적인 성장에 모든것들이 놀이에 담겨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랍니다. 실제로 놀이를 통해서 함께하는법 혼자하는법 환경을 조율하는법 자기 몸을 쓰는법 등등 모든것들을 배운답니다. 그리고 그 배움의 장이 놀이의 장이 생태라면? 그 다양성과 깊이는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따라올 수 없답니다...

내 한 몸 누일 집... 그 집을 찾는게 힘드네.. 아니.. 현실적으로 참... 나만 그런건 아니지만... 그게 참 슬프구만... 쩝... 슬퍼...슬퍼... 마음편히 누일 집은.. 저 멀리...

목동 자연교실 자연 속 교실 주인공은? 무한한 자연속에서 만들어지는 자연교실 그 자연교실의 주인공이 누군지 아시나요? 모든 교실이 그렇듯 교실을 구성하는 아이들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너무나 당연한 일이겠죠?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당연하지는 않다는 사실^^; 아이들을 보기보다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놀이, 계획이 그 자리를 대신하는게 사실이니까요~ 분명 그것이 더 효율적이고 지식을 전하는데 더 뛰어날지는 모른답니다. 아니 실제로 그렇답니다. 그러나 자연의 진짜 모습을 지식으로 전파가 가능할까요? 자연의 진짜 모습은 무엇일까요? 거기에 답은 없답니다. 매일매일이 변화하는 곳이자 만날때마다 달라지는 곳이 자연이니까요~ 그 자연의 일부분만을 알기위해서 자연교실에 주인공을 배제하고 자연과 오히려 멀어지게 만드는..

부천 자연체험 자연을 제대로 체험할려면? 자연체험 그자체로도 아이들이 참 좋아하죠^^~ 그런데 자연을 체험하는것도 제대로된 방법이 있다? 최소한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그 기준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진정 좋아하는 아이들이 진정 원하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성장하는 자연체험은 말이죠~! 그렇답니다. 자연을 제대로 체험한 아이들은 변화하고 성장한답니다. 그리고 자연을 닮아가죠^^~ 그럼 어떻게 자연을 제대로 체험할 수 있을까요? 그건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랍니다. 그러나 마음을 굳게 먹어야하죠^^; 바로 아이들을 믿고 자연을 믿고 둘사이의 만남을 주선해주는 것으로 가능하답니다. 그리고 그 만남은? 아이들과 자연의 몫이죠~ 교사의 의도와 생각을 최대한 접어두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연체험이 될때~! 아이들은..

그래... 변화가 필요하다... 나를 위해서... 변화해야지... 변화하자... 움직이자.... 그래... 그렇게 해야한다...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광명 자연교육 자연을 담는 아이들~! 자연교육 자연을 교육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그건 자연을 교육하는 교육기관마다 교사마다 분명 다를것입니다~! 거기에 옳고 그름은 없겠죠~! 그러나 추구하고자하는 바는 분명 다르답니다. 지식을 추구할수도 있고 즐거움을 추구할수도 있답니다~ 그리고 풍뎅이숲학교처럼 아이들이 자연을 담는것을 추구할 수도 있답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어디에 담을까요^^? 지식보다는 마음으로 담기를 원하기에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자연교육을 추구한답니다~ 한번의 만남이 아닌 1년 4계절을 변화하는 자연을 함께만나며 그 자연을 아이들 스스로 만나도록 도와주는 시간~ 그 시간이라면 자연교육이라는 단어를 쓰기에 부끄러움이 없다고 생각한답니다^^ 10년을 아이들을 만나오면서 말이죠~ 누가 ..

청림동 자연놀이교실 아이들이 만들다~! 무한한 자연을 무대로 그 이상으로 무한하게 펄쳐지는 수많은 놀이들 그 중심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 놀이는 누가 만들까요? 교사가? 여러 프로그램이? 여러 계획안이? 그게 도움을 주고 일정 역활을 할수는 있답니다. 그러나 그 중심에 있는것을 결코 잊으면 안되겠죠? 바로 아이들을 말이죠. 아무리 좋은 자연도 아무리 재미있는 놀이도 아이들이 없다면 성립할 수 없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자연과 놀이의 만남 자연놀이를 넘는 프로그램과 계획안은 존재할 수가 없답니다~! 그걸 어떻게 알까요? 여기 매일 아이들과 함께 자연을 만나는 자연놀이교실 완두콩 숲학교를 아신다면 그 해답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어떠한 책에서 어떠한 교육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아이들이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