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매일 자연학교 자연을 친구로 가족을 제외하고는 아니 어찌보면 가족보다 더 즐거운 존재가 바로 친구죠^^? 마음이 맞고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친구 그 친구와 또다른 친구를 교실로 매일을 보낸다면? 그보다 즐겁고 재미있는 그리고 행복한 성장이 또 있을까요? 그 행복한 성장을 좋은 친구들과 자연을 친구로 만들어가는 매일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있답니다^^ 1월부터 12월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매일 빠짐없이 만나는곳 그렇기에 어느 순간 자연과 친구가 되어있는 아이들이 완두콩 숲학교 아이들이랍니다^^~ 친구가 된만큼 그것도 매일 만나는 친구인만큼 그 어떠한곳보다 더 깊게 더 많이 자연을 만나고 알아가는 아이들 그 매일은 다른 어떠한곳에서도 대신할 수 없는 경험이 되어 아이들을 특별하게 성장시킨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