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내 한몸 누일 집도..참

도심속 농사꾼 2020. 9. 23. 11:12

내 한 몸 누일 집...

그 집을 찾는게 힘드네..

 

아니..

현실적으로 참...

 

나만 그런건 아니지만...

그게 참 슬프구만...

쩝...

 

슬퍼...슬퍼...

 

마음편히 누일 집은..

저 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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