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환경교육 스스로 느끼는 숲

도심속 농사꾼 2018. 7. 25. 11:49


유아 환경교육 스스로 느끼는 숲


유아시기 가장 중요한 교육 중 하나가

바로 환경교육이자 생태교육이 아닐까요?

가장 순수한 시기 가장 호기심이 많은 시기

그 시기를 채워줄 장소로 환경만한 장소는 없답니다~



실제로 5세하고 6세만 비교하더라도

환경을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이 다르답니다.

겁이 없고 호기심이 없기에 서스름없이 다가가는 5세와 달리

6세만 되더라도 환경은 자연은 조금은 두려운 존재가 된답니다.



그렇기에 유아시기 정말 중요한 환경교육

그 환경교육조차도 지식으로 공부로 시키실 생각이신가요?

스스로 느끼는 스스로 만들어가는 환경교육이라면

어떨까요? 그게 더 가슴속에 마음속에 남지 않을까요?



그러한 유아 환경교육을 하고 있답니다.

한번에 만남이 아닌 주기적인 만남을 바탕으로

환경을 생태를 그리고 숲을

스스로 느끼게끔 말이죠~



환경놀이를 생태놀이를 자연놀이를

할줄 몰라서 안하는게 아니랍니다.

그것보다 더 소중한 것 더 필요한것이

스스로 해보는것 스스로 느껴보는것

스스로 만들어가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그러한 시간 시간이 합쳐져서

환경을 친구로 다시 오고싶은것으로

아이들이 알게된다면?

아이들의 환경교육은 끝난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러한 과정을 거치면서

옆에서 노는 친구들과 함께하는 법을 배우고

4계절을 다 느낀다면?

그것만으로도 아이들은 성장한것이 아닐까요^^?



그렇기에 오늘도 유아들 더나아가서 초등 아이들과

숲에서 열심히 놀고 있답니다.

알려주는 환경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는 환경을


위한 교육을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