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강서구 생태교육 사계절은 만나야죠? 생태를 통한 교육 그건 단순히 생태를 지식으로 만나는것만이 아니겠죠? 이름 하나 단어 하나보다 훨씬 더 중요한것들을 배울 수 있는 생태교육~ 오직 생태속에서만 가능한 생태교육을 위해 사계절을 모두 만나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럼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어떤 생태교육을 할까요? 생태 그 자체를 만나는 것을 아이들이 친구들과 함께 자유롭게 만나는것을 목표로 한답니다~ 그것만으로 충분할까요? 충분하답니다. 하루에 4시간이라는 시간이 짧게 느껴질정도로 아이들은 생태를 제대로 만나니까요^^~ 그렇게 생태를 만나는 과정 그 과정에 있을 어려움 그리고 거부감을 없애주고 생태의 매력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생태 계절에 따라 계절에 사이사이 변화하는..

광명 숲놀이 사계절을 넘어서~ 숲에서 좀 놀아봤다고 이야기를 할려면? 최소한 사계절 숲은 만나야한다고 믿는 곳이 있답니다~ 그리고 그 만남 사계절 숲이 그 자체가 숲놀이가 되기에 아이들이 세상 단 하나뿐인 숲놀이를 할 수 있는 곳~ 그 놀이는 단순히 만남으로 놀이로 끝나는것이 아닌 사계절을 넘어서 아이들에게 사계절이 담긴답니다~! 그렇게 담은 사계절 그 사계절의 변화만큼 풍부함만큼 그 이상으로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곳~ 그 아이들과 함께하고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간을 보내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생각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변화무쌍한 사계절의 숲 그 숲을 있는 그대로~ 그 무엇보다 자유롭게 만나는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 그렇기에 가능한 세상 단 하나뿐인 시간~ 그 시간만큼 사계절 숲을 ..

판교 숲활동 자유로운만큼~! 숲에서 이루어지는 수많은 숲활동들 그중에서 어떤 숲활동이 가장 좋은지 우월을 가릴 수는 없지만~! 풍뎅이 숲학교는 자유를 바탕으로 아이들과 숲활동을 이어간답니다. 그것이 가장 좋다고 믿으니까요~! 누구에게? 아이들에게 말이죠~! 11년이 넘는 시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숲에서 활동을 이어갔지만 그 어떠한 숲활동도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자유로운 숲활동을 뛰어넘을 수는 없었답니다~! 단순히 즐거움을 넘어 아이들이 성장하고 변화하는 그런 숲활동이 목표라면? 더더욱 말이죠~! 그렇기에 단순한 자유가 아니랍니다. 풍뎅이 숲학교에 숲활동은 책임있는 자유 정말 아이들에게서 나오는 자유를 바탕으로 한답니다. 아이들의 선택 아이들의 결정 거기에 따른 결과까지~! 모두 아이에게서 시작하여 아이..

분당 생태학교 생태속으로 깊게~ 무언가를 깊게 안다는것 깊게 빠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랍니다~! 많이 만나야하며 길게 만나야하고 무엇보다 즐거워야 한답니다. 공부도 그랬으면 정말 좋겠죠^^;; 그만큼 깊게 빠지는것이 결코 쉽지 않지만 생태는 또 다르답니다. 정말 끝없는 생태 그 생태를 만나면서 끝없이 깊게 빠져드는 아이들을 아니까요^^~ 매일 만나면 가장 좋겠지만 그러기에 너무 바쁜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생태속으로 깊게 들어가는 방법~! 그건 1년 12달 최소한 한달에 한번은 함께 생태를 만나는 것이랍니다. 그리고 이왕이면 길게~! 4시간 그 이상을 생태를 만난답니다~ 비가오고 눈이오고 바람이 불고 덥고 춥고 그 모든 생태를 만난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깊어지겠죠? 여기에 한가지 더~! 바..

판교 숲학교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 수많은 방법 중 가장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 숲학교~ 그 숲학교를 목표로 하고 아이들과 자유롭게 숲을 만나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1년 12달 목표 다양한 프로그램 다양한 놀이들을 뒤로하고 자유를 바탕으로 한답니다~ 왜냐구요? 자유롭게 만나는 숲 그 숲이 아이들에게 주는 매우 특별한 가치를 아니까요~ 다른 어떠한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에서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의 이야기~ 그 이야기들을 만들어내기에 사계절의 숲을 모두 함께 만난답니다~ 어떻게? 가장 자유롭게 아이들이 진정 주인공인 풍뎅이 숲학교에서 말이죠^^

분당 숲체험 아이들이 만들다~ 사계절 숲 그 사계절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수많은 숲을 무대로 만들어가는 숲체험~ 그 숲체험의 색깔을 입히는것은 너무나 쉽답니다. 교사의 색으로 물들인다면 말이죠~ 심지어 그 색도 아닌 한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놀이로 하나의 만들기로 이루어진 숲체험이라면? 더더욱 쉽겠죠~ 그렇기에 그런 숲체험을 지양한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단 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이는 숲체험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본답니다. 아이들과 발맞추고 아이들에 말에 귀기울이고~ 그렇기에 아이들의 색으로 단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여가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체험을 만들어간답니다~ 물론 한번의 만남으로 한번의 숲체험으로 가능하지 않겠죠? 그렇기에 1년 사계절의 숲을 모두 만난..

초등부 방과후 숲체험 자유롭게 깊게~ 초등부 아이들의 숲체험 그건 꼭 방과후가 아니더라도 가장 자유로워야 한답니다~ 숲이 아니더라도 정말 바쁜 일상을 보내는게 바로 초등부 아이들이니까요~ 그렇기에 더 필요한 자유 그 자유는 단순히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기위한 수단이 아니랍니다~! 자유롭기에 더 깊게 만나고 품을 수 있는것이 바로 숲이니까요~!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고 단 하나도 멈춰있는것이 없는 그리고 초등부 아이들 에너지로도 다 가볼 수 없을만큼 넓고 또 넓은 곳이 바로 숲이니까요~ 그렇기에 숲에 전부를 만나지 못한다면? 숲을 가장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야지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죠? 그렇기에 자유롭게 만난답니다~ 자유롭게 만나는만큼 그 자유만큼 아이들이 숲을 알아가는만큼 숲은 더 깊어지고 또 깊어져 아이..

안양 환경체험 끝없이 만나다~ 환경을 가장 제대로 체험하는 방법 그건 만남이랍니다~ 아무리 유튜브가 아무리 컴퓨터가 발달하더라도 아이들이 직접 오감으로 온몸으로 만나는 환경과는 분명 다르답니다~ 단순히 만남을 넘어 그 환경을 통해서 또다른 만남 또다른 이야기들을 만들어내는 시간~ 그게 그냥 가능한게 아니겠죠? 누군가가 알려주고 누군가가 정해지는 환경만 만난다면? 당연히 끝은 존재한답니다~ 결국은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고 스스로 알아가는 환경체험이 되어야지~! 끝없이 만나고 끝없이 만들어갈 수 있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알기에 그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 오늘도 아이들과 끝없는 환경체험을 만들어가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무한한 환경과 그 환경을 무대로 자유로운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점말 끝없는 환경체..

의왕 자연관찰 끝없는 확장~ 단순히 보이는 자연만을 관찰하는 것이 아닌 정말 끝없이 확장되는 자연관찰이 있다? 바로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 정말 끝없는 이야기들로 가득차는 자연관찰이 말이죠~ 어떻게 그게 가능할까요? 그건 정말 단순하답니다~! 교사가 만들어가는 교사가 알려주는 자연관찰이 아닌~! 아이들이 자연관찰에 주인공이자 시작이 되면 된답니다. 아이들이 보는 자연은 어른의 자연하고는 너무나 다르답니다~ 훨씬 더 깊고 훨씬 더 다양한 자연을 온몸으로 오감으로 무엇보다 직접 만나는 아이들~! 당연히 그 자연관찰의 시간은 정말 끝없는 확장을 이어간답니다. 처음 만나는 것도 다시 만나는 것도 그 모든것들이 합쳐지고 더해져서 만들어지는 확장~ 그 중심에 스스로 만나는 아이들이 있기에 가능한 자연관찰을 풍..

시흥 숲교육 성장하는 숲이 있다~! 교육이란 아이들의 성장을 목표로 한답니다. 그렇다면 숲교육은? 역시 마찬가지로 아이들의 성장을 목표로 해야겠죠? 그것도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이 있다면? 숲교육은 더 의미가 있답니다~ 그렇다면 숲에서만 가능한 성장은 무엇이 있을까요? 숲에 대한 지식? 나무 이름? 풀이름? 만들어진 숲놀이? 그러한 것들이 오직 숲에서만 가능할까요? 아이들이 숲에서만 배울 수있는건 오히려 특별하답니다~ 지식과 결과물을 잠시 내려놓고 아이들과 숲만을 보고 숲교육을 이어간다면 말이죠~! 그렇게 아이들이 중심인 숲이 더해지는 숲교육 그곳에서 아이들은 인간적으로 성장한답니다. 자연을 만나고 친구를 만나고 책임있는 자유를 만난답니다~ 그 하나하나가 바로 보이지는 않지만 조금씩 조금씩 아이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