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그래... 그게 맞다... 찾자.. 움직이자.. 움직여야.. 찾아진다.. 그래... 움직이자...

분당 숲체험 아이들이 만들다~ 사계절 숲 그 사계절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수많은 숲을 무대로 만들어가는 숲체험~ 그 숲체험의 색깔을 입히는것은 너무나 쉽답니다. 교사의 색으로 물들인다면 말이죠~ 심지어 그 색도 아닌 한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놀이로 하나의 만들기로 이루어진 숲체험이라면? 더더욱 쉽겠죠~ 그렇기에 그런 숲체험을 지양한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단 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이는 숲체험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본답니다. 아이들과 발맞추고 아이들에 말에 귀기울이고~ 그렇기에 아이들의 색으로 단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여가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체험을 만들어간답니다~ 물론 한번의 만남으로 한번의 숲체험으로 가능하지 않겠죠? 그렇기에 1년 사계절의 숲을 모두 만난..

서울 난향동 자연학교 크게 품다~ 그 어떠한 자연학교도 크게 품는곳이 있답니다. 무엇을? 바로 아이들과 아이들을 위한 경험을 말이죠~! 말뿐인 보여주기식으로 품는것이 아닌 진짜 제대로 크게 품는곳 그렇기에 특별한 곳 바로 자연유아학교 말이죠~ 당연히 아이들을 아이들을 위한 경험을 크게 품기위해서는? 커야겠죠? 자연유아학교는 크답니다~! 실제로 말이죠~ 그 실제로 큰 공간 그리고 바로 옆 자연까지 담았으니 아이들의 경험도 특별할 수 밖에 없겠죠? 서울에서 도롱뇽과 개구리를 실제로 볼 수 있는곳 그것도 아이들 걸음으로 5분 거리라면 어떨까요? 그 깊은 자연과 함께하고 더 가까운곳에 자연을 두어 신발만 신으면 자연을 마음껏 만날 수 있는 곳이 자연유아학교랍니다~ 그렇게 자연학교로써 외부공간만이 다양한것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