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숲관찰 끝없이 깊게~ 숲을 관찰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정말 끝없이 깊게 들어가는 순간을 아시나요? 정말 깊숙히 10분 20분을 넘어 1시간 2시간을 넘어 4시간 내내 빠져드는 숲관찰~ 그 중심에 그 순간에 오직 아이들과 숲만이 있답니다~ 그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 누구도 만들어줄 수 없는 오직 아이들 안에서만 나오는 순간이 말이죠~ 그 끝없이 깊게 들어가는 숲관찰 그런 숲관찰을 위해서 풍뎅이 숲학교는 조금 특별하게 만난답니다~ 1년 사계절을 모두 만나고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관찰을 말이죠~ 그러기위해서는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유로워야겠죠? 아이들을 바라봐야겠죠? 그런 숲관찰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그렇기에 끝없이 깊게 들어가는 순간의 연속~ 그 순간이 모이고 모여서 만들어지는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