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코로나... 언제 끝날려나... 끝이 없네.. 끝이.. 후우... 그러네.. 참 끝이 없네... 그렇구나.. 후우... 끝이 없구나... 아.. 답답하다...

부천시 자연교육 자연 그 자체를 넘어~ 자연교육 단순히 자연을 지식으로 알기위한 교육이라면? 실제 자연을 만나러 가는건 정말 비효율적이랍니다. 무엇을 만날지 아니 만날 수는 있을지 자연안에 깊은 곳은 한두번 만난다고해서 만나지는게 아니니까요~! 오히려 책이 유튜브가 자연으로 지식으로 교육하는데는 훨씬 더 효과적이랍니다. 다큐멘터리 한편에 수십년에 자연이 담겨져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아이들에게 진정 필요한 자연교육은 무엇일까요? 교사마다 생각이 다르겠지만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목표로 한답니다. 자연은 공간이자 무대로 그 자연에서 친구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리고 자연을 만나는 시간 그 자체의 의미를 담는답니다.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그 시간을 통해서 일상에서는 배울 수 없는 다양한 가치를 ..

서울 난향동 자연유치원 많은것들을 더하다~ 자연을 만나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성장은 확 달라진답니다. 거기에 자연은 물론 더 많은것들 더한다면 어떨까요? 여기서 중요한것이 단순히 더하는것은 의미가 없답니다. 질높은 것들을 많이 더해야지 그것이 아이들에 성장과 변화를 이끌 수 있답니다. 그렇기에 서울 난향동 자연유치원 자연유아학교는 그 어떠한 고보다 질 높은 것들을 아이들에게 더한답니다~ 자연이라는 이름을 단것처럼 자연을 더하는것은 기본 모두가 함께하는 자연은 물론 아이들만을 위한 자연도 더했답니다~ 거기에 수영장은 물론 실내놀이터와 강당 그리고 각종 특별활동실까지 모든 공간을 아이들을 위헤 더한답니다~ 그렇게 아이들에 다양한 경험이 질높게 이루어지는 자연유치원~! 자연유아학교에 아이들은 그렇게 매일매일을..

서울 반포 숲교실 사계절을 담는 아이들~ 단순히 숲의 사계절을 만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랍니다. 공원으로 산으로 숲으로 가기만 하면 되니까요~ 그러나 그 만남을 넘어 사계절을 담는다는것은 전혀 다른 차원이랍니다. 무언가를 담는다는것이 일순간에 마법처럼 일어나는 일이 아니니까요~ 많은 시간을 투자해서 많은 만남이 있을때 담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그렇게 담는만큼 아이들은 변화하고 더 나아가서 성장한답니다~! 그렇게 사계절은 담는 아이들 그만큼 변화하고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 숲교실이 있답니다~ 자신있게 말이죠~! 그게 가능한 이유 바로 매일 숲을 만난답니다. 아니 만나는 것을 넘어 숲속에 매일을 보낸답니다. 더운 날씨도 추운 날씨도 비가오고 눈이와도 바람이 불고 이 모든것들을 한번에 다 만나도~ 아이들은..

의미있는 하루 그 하루.. 참 쉬운 일이 아니지.. 참.. 그래 쉽지 않지.. 의미있는 하루를 살아야하는데.. 그게 참 쉽지가 않구만...

유치부 오후 자연체험 끝없는 에너지로~ 유치부 아이들 그 아이들에 끝없는 에너지를 받아줄 수 있는 공간은 그리 많지 않답니다~ 더 나아가서 단순히 에너지를 쓰는것만이 아닌 자신만의 공간을 가지는것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그만큼 넓고도 크며 풍부한 것들을 가지고 있어야하는 곳 그래서 자연이 유치부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장소랍니다~ 대부분의 시간 실내에서 보내는 아이들 또는 유튜브나 각종 게임에 빠져있는 아이들에게~ 끝없는 에너지를 바탕으로 직접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은 전혀 다른 경험의 세상이랍니다~ 그리고 그 경험이 아이들의 에너지로 온몸으로 오감으로 이루어지는만큼? 그 모든것이 아이들의 성장과 연결된답니다.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경험으로 말이죠^^~ 물론 아이들의 에너지가 끝없다고해서 한번의 만남..

광명 일직동 숲유치원 숲 그 이상을~ 숲유치원이라고하면 그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직접 뛰어놀 숲이 참 중요하겠죠? 아이들 걸음으로 5분 숲이 존재하는 숲유치원 거기에서 만족하면 아쉽죠? 자연 그대로의 숲을 만나러도 가지만~! 아이들만을 위한 숲 그 숲이 존재하는 숲유치원이라면 어떨까요? 자연유아학교 자연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아이들만을 위한 숲 자연 그대로의 숲을 가진 숲유치원이 바로 그곳이랍니다^^~ 그리고 숲만이 아닌 아이들의 다양한 경험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추어 둔곳~ 숲유치원안에서 숲을 만나는 것을 넘어 수영도 배우고 태권도도 배우고 발레도 국악도 더 나아가서 각종 공연도 보고 해보는곳~ 그렇게 숲을 넘어 아이들을 위한 공간으로 가득찬 곳~ 자연유아학교 아이들의 특별한 하루를 매일 만들어간답니다^^~

서울 방배동 생태학교 사계절을 담다~! 모두~!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사계절을 모두 담는 방배동 생태학교 완두콩 숲학교에는 그게 가능한~! 특별한 비법이 있답니다. 바로~! 생태를 사계절을 매일 만나는 것이랍니다. 진짜 매일을 말이죠~ 그것이 가능한 이유? 바로 숲속 조그마한 보금자리 그 자리에서 아이들의 매일이 시작되고~! 마무리 되기 때문이랍니다. 즉, 하루에 시작 그 시작이 숲에서 시작된다면? 아이들은 생태를 매일 만나는 것이 가능하겠죠? 그렇게 매일 만나는만큼 당연히 생태를 매일 담는것도 자연스레 이루어진답니다. 누가 알려주고 가르쳐주고 주입시켜주지 않아도 너무나 자연스레 말이죠^^ 그렇게 생태를 담는 아이들을 위해 소규모로 이루어지는 생태학교 그 안에서 선생님들도 그 누구보다 생태를 좋아..

그래.. 쉬는 시간도 쉬어가는 순간도.. 필요 필요.. 그래... 쉴때 푹 쉬자... 그러자...

의왕시 오후 숲체험 특별한 숲을 만나다~ 특별한 숲을 만나는 아이들 그렇다면 특별한 숲은 과연 무엇일까요? 숲은 그 자체로 특별하답니다. 사계절의 변화만이 아닌 만나는 그 순간에도 변화하는 곳이 바로 숲이죠~ 그러나 그것이 아이들이 만나는 숲을 특별하게 만드는것은 아니랍니다. 그 변화를 아이들이 인식할때 더나아가서 특별한 숲을 더 특별하게 만들때 진정으로 특별한 숲을 만난 것이랍니다~ 그런 특별한 숲을 만나러 아니 만들러가는 곳이 바로 풍뎅이 숲학교에 숲체험 시간이랍니다~ 이런 특별한 숲을 만나기위해서 풍뎅이 숲학교에서도 특별한 방법을 사용해서 숲체험을 한답니다~! 바로~! 1년 4계절의 숲을 정기적으로 만나고~! 그 만남의 중심에 아이들을 두었답니다~ 변화하는 숲 그 숲에 주인공인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