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광명 하안동 숲유치원 마음껏 뛰어놀며~ 좁디좁은 실내를 벗어나 숲을 무대로 마음껏 뛰어놀며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 모습이 보고 싶으시다면? 광명 하안동 숲유치원 자연유아학교 만한곳이 없답니다. 한번씩 가는 숲이 아닌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으니까요~ 걸어서 5분이면 도착하는 숲 그 숲도 좋지만~! 그보다 더 가까이에 숲이 있다면? 아이들이 교실문만 나오면 숲을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 숲이 오직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라면 어떨까요? 아이들이 더 마음껏 뛰어놀 수 있겠죠? 거기에 숲만은 아니지만 숲을 따라갈만큼 다양한 실내공간에서도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수있다면? 그런 아이들을 위한 실내놀이터가 있고 수영장이 있으며 다양한 활동들이 개별적으로 이루어지는 특별활동실들이 있..

남들보다 늦은 도전.. 그래 도전을 해야지.. 나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하는것처럼.. 도전 해야지.. 그래... 해야한다....후우...

목동 자연학교 전혀 다른 경험을~ 아이들의 경험 그 경험은 생각 이상으로 편중되어 있답니다. 그것만을 하기에도 바쁘고 바쁜 아이들이니까요~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전혀 다른 경험인 자연과의 만남은 그자체로 의미가 있답니다~! 아이들에게 잠시 일상을 벗어나서 쉬어가는 장소로써 그리고 전혀 다른 경험을 쌓아가는 장소로써 말이죠~ 실제로 아이들은 자연과 만나는 시간을 손꼽아 기다린답니다. 그만큼 그 시간이 특별하다는 말이겠죠? 아니 특별하게 만들어야 한답니다. 아이들의 바쁜 일상과 같은 그것과 똑같은 것을 숲에서까지 가져올 필요는 없죠? 그렇기에 자연에서 그 무엇보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자연과의 만남을 추구하는 자연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정해진 틀 정해진 프로그램 똑같은 목표에서 잠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