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서울 남현동 자연교실 사계절과의 대화~ 서로가 서로를 알아가는데 대화는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죠? 그리고 그 대화에도 깊이가 있는걸 아시나요? 단순히 말로만하는 대화가 아닌 오감으로 마음으로 나누는 대화 그만큼 서로가 서로를 더 깊게 더 넓게 알아갈 수 있겠죠^^? 여기 서울 남현동 자연교실 완두콩 숲학교에 그렇게 사계절 자연과 대화를 나누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것도~! 매일 대화를 나누는 아이들이 말이죠^^~ 그렇기에 너무나 당연학 오감으로 마음으로 사계절 자연과 대화를 나누게 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만이 알아가는 알아갈 수 밖에 없는 자연은? 당연히 단순함 앎을 넘어 자연을 닮아가는 아이들로 성장시키는 힘이 된답니다^^~ 그렇게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그리고 매일 자연과 대화를 나누기에 가능한 순간들..

흔들리지.. 상황이 더 그러니.. 더 흔들리지.. 그러나.. 내가 가고자하는 길.. 그 길을 간다... 남이 보기에 어리석어보이지만.. 그래도 내 길을 간다...

강동구 방과후 자연학교 또다른 성장의 장을 아이들의 성장 그 성장은 결국 경험과 그 맥을 함께 한답니다~ 항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경헝만을 반복한다면? 그 성장의 폭도 깊이도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답니다. 특히 책상앞을 스마트폰을 벗어난 세상은 성장의 장은 너무나 넓고도 깊으니까요~ 그리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자연 오감으로 온몸으로 더 나아가서 마음으로 담는 자연 그 자연을 성장의 장으로 삼는 자연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책상에서 할 수 있는 꼭 자연속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자연에 대한 지식, 프로그램은 뒤로하고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만나러 간답니다~ 자연의 변화를 자연의 깊이를 모두 스스로 담는 시간을 말이죠^^~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1년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