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관악산 신도브래뉴 영어유치원 다양하게 깊게~ 다양하고 깊게 아이들과 오늘도 함께하는 영어유치원이 있답니다~! 왜냐구요? 다양하고 깊은만큼 아이들의 성장도 그만큼 다양해지고 깊어지는것을 아는 영어유치원이니까요~! 영어유치원이라고해서 영어만이 전부다? 그 한계는 명확하답니다. 영어의 자극을 줄 중국어와 한글교육까지 함께~ 그리고 언어적 능력만이 아닌 수학, 음악, 미술, 체육 등 다양한 교육들이 깊게 이루어진다면? 당연히 아이들의 성장도 함께하겠죠^^? 그런 교육들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경험 그 자체를 더 다양하고 깊게 해줄 다양한 체험들도 자연유아학교에 함께한답니다~! 사계절 수영, 태권도, 인라인 푸드아트, 국악, 발레, 댄스, 다도, 도예 등은 물론~! 자연유아학교 아이들만을 위한 바깥마당에서 마음껏 뛰..

그래... 이어진다.. 아니....이어질 기미가 보인다... 그렇다면.. 잘 이어지기를... 바라고 또... 바래봐야지... 이어진다는건.. 아무리 얋아도 소중한것이니...

분당 생태놀이터 사계절을 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마다 다른 생태를 품기위해서는? 당연히 사계절 생태를 모두 만나야겠죠^^? 그것도 그냥 만나는것이 아닌 정말 제대로 만나기위해~! 아이들이 스스로 만나는 그리고 스스로 만들어가는 생태놀이터를 목표로 한답니다~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는 교사가 주도하고 교사가 알려주고 교사가 시키는데로 만들어지는 생태놀이터가 아니랍니다~ 사계절을 형식화하고 사계절을 정형화하고 그렇게 딱 정해진 사계절이 아닌 사계절을 있는 그대로 만나는 곳~ 아무리 작은것이라도 어른의 눈에는 하챃아보이더라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난다면 그 만남의 집중하고 그 만남을 응원한답니다~! 그렇기에 사계절 구석구석 그 누구도 예상할 수 없고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한 세상 단 하나뿐인 생태놀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