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 체험프로그램 숲을 만나다~정기적으로~!

도심속 농사꾼 2020. 5. 12. 12:26


금천 체험프로그램 숲을 만나다~정기적으로~!


참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

그 체험프로그램들 중에서

정기적으로 하는것이

가장 좋은 체험프로그램을 아시나요?



바로바로

숲체험 프로그램이 그렇답니다.

보통에 체험프로그램이라고 하면

무언가를 만들고 알아보는 것을

반복하는게 일반적이랍니다.



그리고 시설물이 바뀌거나

프로그램이 획기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해당 체험프로그램을 다시 갈 이유는

그다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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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리모델링을 해도

앞에 내용물이 바뀌지 않아서

실망하고 돌아오는 경우도

꽤 허다한것이 사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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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숲을 만나는 것은 전혀 다르답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모습

그리고 그안에서 숲을 프로그램이나 놀이가 아닌

아이들 스스로 만난다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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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을 그때부터 보여준답니다.

아이들이 어떤 숲을 만날지

어떤 숲에서 어떻게 놀지는

그 누구도 모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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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확실한것은~!

아이들은 숲에서 다른 어떠한

체험프로그램에서도 불가능한

특별한 경험을 한다는 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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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정기적으로 만나면서

1년 4게절의 숲을 온전히 느끼는 아이들은

숲에 빠져들면 빠져들수록

또다른 숲을 만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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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복되는 숲이기에

1년이 아닌 그 이상의 시간도

함께 보내는 아이들이 있다는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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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숲을 만나는 아이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그 날을 기다리면서

숲에서 할것들을 생각해오는 아이들

그 생각대로 풀리지 않지만~!



그래서 더 재미있고 즐거운 체험프로그램

그것은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직접 온몸으로 부딪히는 숲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