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동 자연교실 자연에서 매일 놀다~
아이들에게 놀이는
단순히 논다는 의미가 아니랍니다.
특히 함께 노는 것은
그 안에 아이들의 성장을 위한 모든 요소들이
다 포함된 매우 중요한 작업이랍니다.
함께하고 혹은 혼자하고
힘을 합치고 서로 다투기도 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도움을 청하고
그런 과정을 통해서 놀이는 이루어진답니다.
그리고 더 즐겁고 행복한 놀이를 위해서
아이들은 성장할 수 밖에 없답니다.
거기에 그 장소가 자연이다?
그 자연에서 매일 놀다?
아이들은 당연히 힘을 합칠수밖에 없답니다.
딱 정해진 교보재도
딱 정해진 놀이도 없답니다.
다르게 말하면 자연의 모든것이 놀이랍니다.
자연의 모습을 보신적이 있나요?
다 같은 자연으로 보이시나요?
자연은 단 하루도 같은 날이 없답니다.
그렇기에 자연교실에서 노는 아이들의 놀이도
단 한순간도 같은 적이 없답니다.
끝이 없는 무한한
놀이가 이루어지는 곳
그런 자연에서 아이들의 놀이는
곧 아이들의 성장을 의미한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연속에서 놀이를 통해서
성장하고 있는 아이들
매일 자연에서 노는 아이들의 요람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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