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자연교육 스스로 알아가는 자연~

목동 자연교육 스스로 알아가는 자연~

자연의 모습

몇가지나 되는지 상상해보신적이 있나요?

4계절이 4개의 모습? 아니면 달에 따라서 12가지?

10년을 아이들과 자연에서 보낸 결론은 그 끝이 없답니다.

아니 아이들과 함께 자연에 있으면

있는 중에도 자연의 모습은 바뀐답니다.

너무나 신비롭게 말이죠^^

그런 자연을 알아가는 시간

자연교육은 그래서 스스로 알아가야한답니다.

누가 알려줄수있는것이 아닌

아이들이 스스로 느끼는만큼 알게되니까요^^~

거기에 자연의 모습만이 아닌

아이들이 자연을 알아가는 만큼

그리고 옆에 친구와 함께 자연을 탐구하는만큼

자연은 또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답니다~

그리고 그안에서 만들어지는

아이들의 도전과 협동 그리고 성공과 실패는

아이들을 성장시키고 변화시키는

가장 근본적인 힘이 된답니다~

자연교육이라고해서

자연만을 배우는 것이 아닌

오히려 자연이 아닌 아이들의 시선을 맞춘답니다^^

그것이 진정한 자연교육이 아닐까요?

아이들이 스스로 알아가는 자연교육의 힘을 믿고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과 자연을 함께 알아가는곳

풍뎅이 숲학교가 바로 그런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