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평일 숲학교 정기적으로 만나는 숲의 매력~

도심속 농사꾼 2019. 8. 30. 13:21


아동 평일 숲학교 정기적으로 만나는 숲의 매력~


더 오랜 시간을 놀 수 있는

주말 숲학교와 비교해서

평일 숲학교에 절대적인 장점이 있답니다~


그건 더 자주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랍니다~

한달에 한번보다는 한달에 2~4번 만나는게

혹은 그 이상 만나는게 더 좋은 이유는

너무 확실하답니다~


바로 숲의 매력을 숲의 다른 모습을

보고 느끼고 알아가는 기회가

다를 수밖에 없답니다.


바람이 불거나 덥거나 춥거나

비가오거나 눈이오거나

이밖에 수십수백가지의 숲의 모습을

그 매력을 보면 볼수록 더 숲에 빠져든답니다~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만나는 평일 숲학교는

아동들에게 큰 의미가 있답니다~

책에서만 보던 tv에서만 보던것들

혹은 그 이상의 것들이 현실화되는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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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많이 만날수록

아이들이 우연한 만남을 가질 기회가 더 많답니다~

잡아주는 사슴벌레보다는

스스로 찾은 개미에 더 관심을 가지는 아이들~!


그렇다면 스스로 사슴벌레를 찾으면 어떨까요^^?

정기적으로 갈수록 자주 갈수록

당연히 그 확률을 올라간답니다^^

혹은 더 멋진것들을 찾을 수도 있답니다~


숲에 숨겨져있는 매력을

찾으러가는 아동 평일 숲학교~~

아이들이 성장과 변화가 함께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가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