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숲반 정기적으로 숲에 갑니다^^

도심속 농사꾼 2018. 2. 15. 21:09


주중 숲반 정기적으로 숲에 갑니다^^


아이들에게 창의와 상상력을

친구와 뛰어놀면서 사회성과 인성의

교육의 장으로써

숲은 최고의 장소랍니다 



모든것이 다른 공간

책에서 아니 책에서도 보지 못한

살아있는 자연과 생태를 볼 수 있는곳이

바로 숲이기 때문이랍니다.



그렇기에 조금 두렵고 설레기에

아이들의 오감은 활성화되어있고

모험과 도전을 하기에 혼자보다는 여럿이 나음을

스스로 느끼는 아이들이 있기에

숲은 아이들에게 성장의 공간이랍니다~!


물론 무작정 숲에 간다고해서

가능한일은 아니랍니다.

숲과 친해지고 숲이 친근하게 느껴질떄

위에서 말한 변화가 가능하답니다.



당연히 그걸 위해서는

숲에 자주 가야겠죠?

그렇기에 가장 좋은것은 매일매일 숲에

가는것이지만 그게 힘들다면?



정기적으로 숲에 가는것으로 대처는 가능하답니다.

주중에 한번 주 1회에 한번정도

날씨와 계절의 관계없이 숲을 방문한다면?

약식으로나마 사계절을 느끼고 숲을 느끼고

숲과 친해지는것이 말이죠^^



그렇기에 아이들과 정기적으로 숲에 간답니다.

어떠한 프로그램 어떠한 놀이가 아닌

아이들이 진정 숲에서 스스로 느낄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맞춰서 말이죠^^


아이들을 알기위해 숲을 알기위해

항상 공부를 하고 고민을하고

숲에서 아이들을 만나면서

확신을 합니다.



아이들은 스스로 놀떄 스스로 찾아서 할때

숲에서 변화하고 성장한다는 것을 말이죠

자주 그리고 정기적으로

숲에가는을 시작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