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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통역안내사 현실은?

도심속 농사꾼 2013. 7. 24. 10:42

관광통역안내사 현실은?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에 관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행전문가가 바로 관광통역안내사입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와 함께 그 이름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럼 관광통역안내사의 현실은 어떨까요?

첫번째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의무화로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과거 자격증 없이도 가능했던 관광통역안내사가 이제는 자격증 소지자의 한해서만

가능해져서 변화의 한복판에 서 있습니다.

 

 

두번째 관광통역안내사의 영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관광통역안내사는 과거 단순 가이드업무에 치중했지만

현재는 그 범위를 넓혀서 관광아이템을 개발하는 개발자의 업무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마케팅영역 등

관광업계 전체적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관광업계에서도 현장과 실무, 그리고 사무에서도 바로 적용 가능한

다기능 인재를 선호하는 추세가 강하기에 관광통역안내사는 촉망받는 인재입니다^^

 

 

세번째 프리랜서로 일하는 관광통역안내사의 일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외국관광객의 급격한 증가로 인해서 관광통역안내사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이 부족한 현상까지 일어나는 추세입니다.

2012년 처음 1000만명을 돌파한 외국인 관광객은 8년뒤인 2020년에는 2000만명이

우리나라를 방문할것으로 예상될정도로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외국어가 안되서 국내여행안내사를 노리고 있습니다.

국내여행안내사는 내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여행전문가입니다.

관광통역안내사와 시험과목이나 과정은 같지만 외국어가 필요없어서

저에게 딱 맞는 방법입니다.

 

 

확실히 국내여행안내사보다는 관광통역안내사의 현실과 미래가 다 빍습니다.

외국어라는 높은 장벽으로 인해서 취득은 물론

실제 일할 수 있는 사람도 제한적이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인 외국어 회화가 가능하신가요? 그렇다면

관광통역안내사의 밝은 현실과 미래에 도전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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