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과천 숲체험 전혀 다른 배움을~ 아이들의 배움 그 배움은 정말 다양한 공간에서 다양한 순간에 일어난답니다. 즉, 다르게 말하면? 다양한 공간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 공간에서만 가능한 배움의 순간을 만날 수 없다는 말이 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그걸 확실하게 느낀답니다. 12년이 넘는 시간 아이들과 숲에서 만났던 배움의 순간들은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배움이었으니까요^^~ 물론 숲에서 다른 배움도 가능하답니다. 다른곳에서 가능한 배움을 숲에 가져와서 적용하다면 말이죠~! 그러나 그럴거라면? 숲으로 갈 필요가 없겠죠?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 오직 숲에서만 가능한 전혀 다른 배움을 추구하고 실제로 지켜나가고 있답니다~ 숲을 자유롭게 만나고 자신들만의 숲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하며 변화하는 숲보다 더 크게 성장할..

초등학교 자연체험 행복하게~ 하루하루 바쁜 일상을 보내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행복하게 자연을 만나러 가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자연이란 자연체험이란 자연에 대한 지식 하나를 더하는 것이 아닌 자연을 만나 행복을 만들어가는 곳이라 믿고 함께하는 곳이랍니다~ 그렇기에 그 어떤 자연체험보다 더 자유롭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아이들이 주인공인 자연체험 그렇기에 절로 행복해지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행복한 자연체험은 돌고돌아 아이들을 행복하게 성장시키는 순간들이 된답니다~ 그 순간들을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자연속에서 12년이 넘는 시간동안 만들어왔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만들어가고 있기에 아이들과 더 행복한 자연체험을 지금도 만들어간답니다~ 1년 12달 사계절의 자연을 ..

부천 생태교육 사계절을 모두~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라는 단어 하나로 그 끝없는 변화를 담기에는 부족함을 항상 느낀답니다~ 그렇기에 사계절을 모두 직접 만나는 그리고 더 나아가서 만들어가는 생태교육을 목표로 한답니다. 풍뎅이 숲학교에서는 말이죠^^~ 그렇기에 풍뎅이 숲학교에는 1년 계획안도 프로그램도 목표도 없답니다. 그 대신 사계절을 모두 만나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그 아이들이 주인공인 생태교육 그렇기에 단 한번도 같은 활동은 이루어지지 않는답니다~ 11년이 넘는 시간동안 말이죠~! 아이들의 생각대로 아이들의 움직임으로 만들어지는 사계절과의 만남 그렇기에 가능한 세상 단 하나뿐인 생태교육의 현장~ 그 현장에서 아이들은 사계절을 직접 만나기에 가능한 성장을 한답니다. 다른 어떠한 곳에서도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