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관악 이편한세상 자연학교 함께하다~ 아이들의 성장 혼자 다 크는거 같지만 그 성장에 모든것에 함께함이 존재한답니다. 부모님도 선생님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경험은 물론 여기 그 어떠한것보다 더 다채로운 깊은 존재와 함께한답니다. 답은 다 아시죠? 바로 자연 그것도 봄, 가을에 한번씩 스쳐지나가는 자연이 아닌~! 매일 자연과 함께한다면? 당연히 만나는 자연이 다르고 만들어가는 성장이 다를 수 밖에 없답니다~ 네모난 책상 네모난 책, 컴퓨터, 스마트폰을 통해 만나는 세상이 아닌~! 단 하나도 같은 것이 없고 단 한순간도 멈추지 않는 자연을 함께하면서 만나는 세상은 분명 다르니까요~ 그리고 그 다름을 그 어떤 시기보다 더 많이 더 제대로 담을 수 있는 어린 시절~ 그렇기에 자연과 함께하는 순간이 얼마나 큰 의미를..

관악 이편한세상 숲유치원 4계절 모두를~ 4계절 봄, 여름, 가을, 겨울 단 4단어로 표현하기에는 정말 끝이 없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떠한 숲에서 4계절 그 모두를 만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만나는 더 나아가서 담아가는 숲이 달라진답니다~ 그리고 그 다름이 아이들의 성장과 바로 직결되기에 그 어떠한 곳보다 4계절 모두를 만나 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는 숲유치원~! 바로 완두콩 숲학교 오늘도 4계절 모두를 숲에서 만나고 있는 곳이랍니다. 그 어떠한곳보다 더 깊게 말이죠^^~ 어떠한 완두콩 숲학교는 더 깊게 4계절 모두를 만날 수 있는것일까요? 그건 너무나 단순하답니다. 그러나 절대적이랍니다~! 숲으로 등원해 숲에서 놀고 숲에서 점심을 먹고 숲에서 하원하는~! 다른 어떠한곳보다 더 긴 하루를 숲에서 보내는 ..

교대역 숲유치원 숲에서 크다~ 숲이 아이들에게 주는 특별함을 알기에 숲을 만나 숲에서 크는 아이들이 있답니다~! 단순히 숲을 한번의 만남으로 여러가지 프로그램과 놀이로 만나는 것만이 아닌~! 진짜 숲에서 크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에 말이죠~! 숲을 가장 제대로 만나 숲에서 크는곳이랍니다~ 완두콩 숲학교 그곳에 어떤 특별함이 있기에 숲에서 큰다고 자랑스럽게 이야기 할 수 있을까요~! 숲에서 보내는 시간 그 자체가 다르답니다~! 매일 만나고 길게 만난답니다~ 그 어떠한곳보다 말이죠^^~ 등원부터 하원까지 그 모든 시간을 숲에서 온전히 보내는 곳 그리고 매일 만나는 곳~ 이보다 더 제대로 숲을 만나고 숲에서 놀고 숲을 담아가는 곳이 있을까요? 그렇기에 말할 수 있답니다~ 숲에서 크다 숲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