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생태학교 사계절을 매일~ 생태라고함은 모름지기 사계절을 모두 만나야겠죠? 생태를 만나기 좋은 계절은 분명, 봄, 가을이지만 점점 봄, 가을이 짧아지는것은 물론^^;; 봄, 가을이 아닌 여름, 겨울 그 각각의 계절에도 정말 매력적인 생태가 존재한답니다. 그 만남만으로 아이들에게 오래오래 남아 아이들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가 말이죠^^~ 그만큼 소중한 생태와의 만남 당연히 사계절 내내 놓칠 수 없겠죠^^? 그렇기에 완두콩 숲학교는 매일 생태를 만난답니다~! 진짜 매일 생태를 만나는것은 물론 더 나아가서 가장 길게 생태와 함께 한답니다~! 어느정도로? 바로바로 생태속에서 만나 생태속에서 헤어지는 매일을 보낸답니다. 온전히 말이죠^^ 그렇게 사계절의 생태 그 생태의 변화를 매일 만나 매일 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