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 숲학교 관악산에서~ 숲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숲이 아니랍니다. 어떠한 환경을 가진 숲인지에 따라 아이들이 담을 수 있는 숲이 달라지죠~! 그 다양한 숲들 그 숲을 담기위해서 멀리 가는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효율이 그리 좋지는 않답니다^^;; 결국 숲을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담기위해서는 자주 만나는것만이 답이니까요~! 그렇기에 서울 관악 숲학교 완두콩 숲학교에 선택은 단순하답니다. 바로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헤어지는 것 그것도 그 숲이 관악산이라면? 그보다 더 많이 더 깊게 만나는 아이들이 있을까요^^? 깊은 숲을 더 자주 만나는 아이들의 모습 실제로 확인해보시면 된답니다~! 상상 그 이상의 아이들이 오늘도 숲을 관악산을 만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성장하고 있답니다~! 매일매일 관악산을 만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