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생태교실 생태를 제대로 만나다~ 생태라는 단 두글자 그 두글자에 생태를 모두 담는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답니다.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무엇보다 누가 생태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생태는 너무나 달라지니까요~ 그렇기에 생태를 제대로 만날려면? 생태 그 자체보다는 생태를 만나는 아이들의 집중할 필요가 있답니다. 아이들이 보고 싶은 아이들이 우연하게 만나는 그 순간에 생태가 아이들에게 더 많이 더 깊게 다가갈때니까요~! 그렇게 생태를 제대로 만나러가는 아이들과 함께하는 곳~ 그래서 풍뎅이 숲학교는 아이들과 발맞추어 간답니다. 아이들에 말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함께 웃음 지으면서 말이죠~ 그렇게 생태를 점점 알아가면갈수록 다양해지고 깊어지는 아이들의 수많은 이야기들로 가득채워나가는 시간~ 그 시간이 쌓이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