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농사꾼에 하루 이야기

사당동 숲체험학교 12달 숲을 모두 봄, 여름, 가을, 겨울4계절로 모두 담을 수 없는숲을 체험하기위해1년 12달을 빠짐없이~!마음같아서는매일 매일 만나고 싶지만그건 참 쉬운일이 아니기에^^;;아쉽지만~!1월부터 12월그 12번의 만남으로숲을 조금씩 알아가는아이들과 함께 성장해가는 숲체험학교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13년이라는 시간12달의 숲을모두 빠짐없이 아이들과 함께하고 있는곳~!길게는 8년이라는 시간을한 아이들과 꾸준히 숲을만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랍니다.그만큼 즐겁고 재미있는무한한 숲을 아이들과 만나고더 나아가서 만들어왔으니까요~!무한한 12달의 숲에서딱 정해진 숲을만나는것이 아닌~!자유로운 아이들이스스로 만들어가는 숲체험학교이기에그 어떠한곳보다더 오래 더 깊게아이들에게 남아~!아이들의 성..

사당동 숲체험학교 깊은 숲을 품다~ 숲을 체험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에게 있어 어떠한 숲을 만나느냐도 분명 큰 차이가 있답니다~! 물론 한달에 한번이나 간혹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라면 그 숲이 큰 의미가 없을수도 있겠지만~! 사당동 숲체험학교 완두콩 숲학교처럼 매일 숲을 만나는 아이들이라면? 깊은 숲은 필수랍니다~ 깊으면 깊을수록 다양한 숲을 만나는것을 넘어 깊은 숲을 품는 아이들이 되니까요~ 그렇게 깊은 숲을 품은 아이들 그 아이들이 얼마나 큰 마음을 가질 수 있을지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지만~! 완두콩 숲학교에 아이들을 본다면 확실하답니다. 관악산 깊은 숲 그 숲을 매일 만나면서 품는 아이들이 성장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게 깊은 숲을 품으면서 성장하는 아이들 일생에 단 한번밖에 없는 그 순간을 숲과 함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