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당 우성아파트 자연학교 매일 만나다~ 매일 만난다면 그 무엇이든 친구가 되고 그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답니다~! 매일에 힘이란 그만큼 위대하고도 정말로 큰것이니까요~! 특히 어린시절 어떠한것들을 매일 만나고 매일 담아가느냐에 따라서 달라지는 아이들의 성장~ 그 성장의 차이를 알기에 지금도 자연에서 아이들과 매일 함께하기에 그 소중함을 지켜나가는 곳~ 바로 완두콩 숲학교 매일 자연을 만나 자연을 담고 자연보다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이 있는곳이랍니다~! 매일 만나는 자연 당연히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의 자연은 물론 12달의 자연을 모두 만나기에~ 그 어떠한곳보다 더 깊게 더 많이 더 자주 자연과 하나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세상 단 하나뿐인 성장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완두콩 숲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