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숲체험 아이들이 만들다~ 사계절 숲 그 사계절로도 다 담을 수 없는 수많은 숲을 무대로 만들어가는 숲체험~ 그 숲체험의 색깔을 입히는것은 너무나 쉽답니다. 교사의 색으로 물들인다면 말이죠~ 심지어 그 색도 아닌 한장의 사진으로 하나의 놀이로 하나의 만들기로 이루어진 숲체험이라면? 더더욱 쉽겠죠~ 그렇기에 그런 숲체험을 지양한답니다. 누구도 예측할 수 없는 세상 단 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이는 숲체험을 추구하는 곳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을 본답니다. 아이들과 발맞추고 아이들에 말에 귀기울이고~ 그렇기에 아이들의 색으로 단하나뿐인 색깔로 물들여가는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체험을 만들어간답니다~ 물론 한번의 만남으로 한번의 숲체험으로 가능하지 않겠죠? 그렇기에 1년 사계절의 숲을 모두 만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