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방과후 자연학교 또다른 성장의 장을 아이들의 성장 그 성장은 결국 경험과 그 맥을 함께 한답니다~ 항상 같은 공간에서 같은 경헝만을 반복한다면? 그 성장의 폭도 깊이도 한계가 존재할 수 밖에 없답니다. 특히 책상앞을 스마트폰을 벗어난 세상은 성장의 장은 너무나 넓고도 깊으니까요~ 그리고 그중에 하나가 바로 자연 오감으로 온몸으로 더 나아가서 마음으로 담는 자연 그 자연을 성장의 장으로 삼는 자연학교가 바로 풍뎅이 숲학교랍니다~ 책상에서 할 수 있는 꼭 자연속이 아니더라도 가능한 자연에 대한 지식, 프로그램은 뒤로하고 오직 자연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만나러 간답니다~ 자연의 변화를 자연의 깊이를 모두 스스로 담는 시간을 말이죠^^~ 그렇기에 정기적으로 만난답니다. 1년 사계절, 봄, 여름, 가을, 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