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공원 매일숲학교 더 넓은 숲에서 보라매공원 결코 작지 않은 공원이지만 아이들의 숲을 만나기에는 그것도 매일 만나기에는 결코 큰 숲이 아니랍니다~ 훨씬 더 크고 훨씬 더 변화무쌍한 그렇기에 아이들의 경험 자체가 다른 매일이 펄쳐지는 곳~ 더 넓은 숲 관악산에서 아이들과 지금 이순간에도 함께하고 있는 매일숲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관악산 자락에 위치한 조그마한 대피소 그러나 그 안을 채우는 것들은 결코 작지 않답니다~ 관악산 더 넓은 숲을 만나는 시작점이자 아이들의 보금자리~ 그 공간을 가득채우는것은 바로 자유로운 아이들이니까요~ 매일 숲을 만나고 매일 숲을 담고 그렇기에 숲보다 훨씬 더 크게 성장하는 아이들 사계절의 숲을 매일 만나기에 그 누구보다 더 깊은 숲을 만나게되는 아이들 그 아이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