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동작구 자연학교 길게 만나다~!
매일 자연을 만나는
자연학교가 있다?
그것도 잠시 나갔다오는게 아닌
자연속에서 보내는 곳이?
실제로 있답니다.
아이들이 등원해서 인사를 하고
놀이를 하고 점심을 먹고
하원하는 그 순간까지
모두 자연속에서 보내는 곳이 말이죠~
단순 계산해봐도
오전, 오후
그 모든 시간을
자연과 함께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만큼 길게 자연을
만나는 아이들은 또 없을거랍니다~!
그렇게 그 어떠한 곳보다
자연을 더 길게 만나는 곳
그렇기에 더 깊게 더 다양하게
자연을 만나는 곳이
바로 완두콩 숲학교랍니다~!
다른 어떠한 곳보다
자연이 가지는 힘을 알기에
그 힘을 온전히 느끼며
성장하는 아이들을 알기에~
사계절의 자연을
모두 온몸으로 오감으로
만나는 자연학교~
완두콩 숲학교는 그래서 진짜랍니다~!
인위적으로
그것도 한번씩 스쳐가는
자연과의 만남이 아닌
자연과의 만남을 넘어
자연과 하나되는 시간~
그 시간이 의미있게
아이들안으로
쌓이고 쌓여가는 곳~!
그렇기에 자연에서 가능한
유일무이한 성장이 이어지는 곳~
그렇게 완두콩 숲학교는
오늘도 아이들과
자연에서 만나고 있답니다.
그 어떠한 곳보다 길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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