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심리치료사 전망은 어떨까?

 

미술심리치료사 전망은 어떨까?

 

1600~2000

 

바로 알려진 미술심리치료사의 초봉입니다.

생각보다 높지는 않죠^^?

그런데도 불구하고 미술심리치료사의 전망이 밝다는

이야기는 어디서 나오는 이야기일까요?

 

그 이유는 바로 미술심리치료의

부작용이 없는 심리치료에

대한 필요성때문입니다.

 

 

과거와 현재의 심리치료 대부분은 바로 약물이나 정신과치료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치료들이 효과를 담보할지 몰라도 그 못지 않은 부작용에 시달려야했습니다.

특히 아동과 노인들에 경우에는 치료효과보다는 부작용이 더 큰 경우도 다반사였습니다.

 

그래서 기존 심리치료의 대안으로 미술심리치료사가

각광받는 이유이자 전망이 밝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미술심리치료라는이라는 인류의 역사와 함께한 미술을 바탕으로

부작용은 없지만 효과가 보장된 심리치료가 드물기 때문입니다.

외국에서 심리치료의 한 분야로 굳건히 자리잡은 미술심리치료가

우리나라에도 조만간 제대로 자리 잡을 예정입니다^^

 

2012년 직업만족도 조사에서 94%에 높은 만족도를 기록한

미술심리치료사 앞으로 심리치료센터와 아동발달교육센터, 치매센터,

복지센터, 청소년상담센터 등 그 영역이 점차 확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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