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오후 숲교실 새로운 일상을~

강동구 오후 숲교실 새로운 일상을~

 

아이들의 일상

아이들의 오후는

어떤가요?

책상 앞에서 시작해서

책상 앞에서 끝나는

그런 일상들을 보내고 있지 않나요?

그 시간은 참으로 필요하답니다~

그러나 아이들의

진정한 성장을 생각한다면

새로운 일상도 필요하답니다.

책상앞에서 이루어지는 지식만을 위한

일상을 벗어나서 말이죠~

그래서 아이들과

오후 숲교실에서 만난답니다.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기위해

새로운 일상을 보내기위해서 말이죠~

숙제도 과제도 없는

그 대신 아이들과 숲만이

존재하는 일상

그 일상에서 아이들은 무엇을 배울까요?

책상앞에서는 배울 수 없는

유튜브에서도 알려주지 않는

진짜 자기자신을 그리고 함께하는 법을

배운답니다~

숲이라는 공간

무엇하나 정해진것도

무엇하나 같은것도 없는 

그 공간에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

그 이야기만큼 특별하고

그 이야기만큼 유일무이한게 있을까요?

그렇기에 오후 숲교실

그 순간이 그 시간이 새로운 일상으로

의미가 있는것이랍니다^^

그 새로운 일상을 찾아

새로운 일상을 만나고

새로울 일상을 만드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풍뎅이 숲학교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