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숲학교 아이들이 만들어가다~

시흥 숲학교 아이들이 만들어가다~

 

1년 사계절

같은 숲을 무대로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숲학교~

그 숲학교에서

만들어지는 수많은 이야기들

성장의 순간들을 아시나요?

그 순간들을 그 시간들을

10년 이상 만나고 있답니다.

참으로 다양한 아이들

그리고 다양한 숲에서 말이죠^^~

그렇기에 안답니다.

그 어떤 숲학교도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숲학교를 뛰어넘을 수 없다는 것을 말이죠~!

그런 숲학교를 알기에

그런 숲학교를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기에

꼭 지키는것이 있답니다.

1년 사계절을 만날것

그리고 무엇보다

아이들이 자유롭게

숲을 만나고 만들어가는것을

기다려줄것~!

그렇게 숲과 아이들을 믿고

그 믿음을 바탕으로한 기다림이

더해진 숲학교

그 숲학교에서 아이들은

그 어떤곳보다 자유롭답니다~!

그리고 다채롭고

특별한 이야기를 만들어간답니다.

그 이야기 하나하나가

모두 아이들의 성장

그리고 변화를 가져오는 특별한 이야기~!

그 이야기를

누가 만들까요?

바로 아이들이 스스로 만든답니다.

아니 아이들만이 가능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