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도동 숲유아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만나다~

상도동 숲유아학교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만나다~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모두를 만나는 숲유아학교

그것도 제대로 만나는 곳이

있다면 어떨까요?

여기 상도동에

진짜 그런 숲유아학교가 있답니다.

사계절을 숲에서

제대로 만나는 곳이 말이죠~!

날씨 좋은날

특별한 날 만나는 숲이 아닌

진짜 매일을 숲을 만나기에

그 누구보다 제대로 숲을 만나는 곳

상도동 숲유아학교

바로 완두콩 숲학교가

그런곳이랍니다~!

아이들이 하루를 시작하는

만남의 장소부터

하루를 보내고 헤어지는

헤어짐의 장소까지~!

모두 숲에 있기에

숲에서 만나고

숲에서 헤어지기에~

아이들의 하루가

숲으로 가득차 있답니다.

그러니~!

너무나 자연스럽게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만난답니다~!

그렇게 매일

특별한 하루를 보내는 아이들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하는 아이들

그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숲유아학교~

숲을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직접 몸으로 마음으로 느낀 

아이들만이 가능한

그 시간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