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환경관찰 관찰을 넘어서 오감으로~

도심속 농사꾼 2019. 11. 13. 10:51


관악구 환경관찰 관찰을 넘어서 오감으로~


아이들은

항상 주변을 관찰하고 있답니다.

어떠한것이 재미있을지 어떠한것이 신날지`

관찰하고 탐색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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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관찰도 마찬가지랍니다~

내 주변의 환경이 어떨지

이곳에서 무엇을 할수있을지

어디에 무엇이 있을지

아이들의 오감은 그렇게 깨어있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에게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답니다~

단순히 눈으로 보고 이야기를 듣는

관찰을 넘어서 오감으로 느끼는 시간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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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아이들과 숲으로 산으로 간답니다.

그곳에 더 많은 환경 더 많은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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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고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대로 아이들이 하고자하는것을

찾기위해서 말이죠^^~



그렇답니다.

관찰을 넘어서 오감으로

환경을 느끼기위해서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야한답니다.

무엇보다 스스로 원해야한답니다.


그렇기에

아이들은 온몸으로 환경을 만난답니다~

그리고 오감으로 받아들인답니다~


그걸위한 환경관찰

누가 알려주는것이 아닌

스스로 알아가는 넓고 깊은

그리고 다양한 환경의 매력~~


풍뎅이숲학교에서

함께한답니다^^~

1년 4계절 그 이상 다양한

환경속으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