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방과후 숲학교 성장하는 숲이 있다~

금천구 방과후 숲학교 성장하는 숲이 있다~

숲이라는 공간은

특별한 공간이랍니다.

아니 특별한 공간일수밖에 없답니다.

아이들에 일상을

둘러보시면 아실거랍니다.

아이들에 일상은 어떤가요?

똑같은 책상앞에 앉아있지 않나요?

그리고 약간의 시간이 있다면

아이들은 유튜브나 게임에 빠져들기에

바쁘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 세상은 좁아지고

성장에 폭은 좁아질 수 밖에 없답니다.

그렇기에 숲이 특별한것이랍니다.

일상하고는 다른

유튜브나 게임하고는 전혀 다른

실제 온몸으로 오감으로 느끼는

수많은 것들이 잇는 곳이 바로 숲이랍니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숲을 좋아한답니다.

유튜브와 게임에 빠진다?

그건 숲을 느껴보지 못했기 떄문에 그렇답니다.

숲을 느끼고

숲에서 자유롭게 뛰어놀고

스스로 선택하고 집중하고 또 나아가는 시간

그 시간을 알게된 아이들은

당연히 숲을 좋아한답니다^^~

그리고 그 좋아하는 숲에서

친구들과 혹은 혼자 만들어가는

숲을 만나는 시간

그런 시간을 통해서 아이들은 성장한답니다^^

그렇게 성장하는 숲

방과후 숲학교를 통해서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접할 기회를 주어보시는건 어떨까요^^?

행복한 아이들의

숲에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