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직동 숲놀이학교 숲에서 노는 아이들이라면?

일직동 숲놀이학교 숲에서 노는 아이들이라면?

좁은 교실

네모반듯한 교실에서 벗어나서

숲에서 노는 아이들의

표정을 보신적이 있나요^^?

그 표정을 알기에

그 효과를 알기에

숲으로 나가는 숲놀이학교가 있답니다~

아니 숲을 더 가까이에 가져오기위해서

노력하는 곳이 있답니다^^

도롱뇽과 올챙이를 직접 느끼고

딱따구리와 청설모를 직접 볼수있는

숲이 바로 옆에 있는 곳

바로 자연유아학교랍니다~

바로 옆이라고하고

차를 타고 가고 이동하는데

시간을 다 쓴다구요?

자연유아학교는 좀 다르답니다.

유치원에서 나와서

딱 5분 그것도 아이들 걸음으로 간다면?

그곳에 자연 그대로의 숲이 아이들을 기다린답니다~

당연히 더 자주 나가고

더 자주 숲을 만나겠죠^^?

그리고 그것에 만족하지 않고

교실문만 나가서 신발만 신으면

만나는 숲을 만들고 지금도 그곳을

가꾸어나가는 곳이랍니다~

그만큼 숲의 중요성을 알기에

숲에서 아이들이 얼마나 즐거운지 알기에~!

숲을 아이들에게 주기위해서 노력하는곳~

그런 숲만큼이나

다양한 실내공간들에서도

아이들은 즐겁고 재미있게

무엇보다 행복하게 놀고 있답니다^^

성장하면서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