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방과후 숲체험 자유로운 숲으로 간다~

도심속 농사꾼 2019. 5. 13. 13:44


인천시 방과후 숲체험 자유로운 숲으로 간다~


숲을 가장 깊게

그리고 넓게 느끼는 방법

그건 바로 자유로운 숲을

만나는 것이랍니다~



지식이 아닌 몸과 마음으로

프로그램이나 놀이가 아닌

스스로 만나는 숲



그러한 숲을 만날때

그렇게 숲과 마주할때

아이들은 성장하고 변화한답니다^^~

숲처럼 말이죠~



그런 방과후 숲체험을 만들어가고 있답니다.

교사가 어른이 주인공이 아닌

아이들이 주인공인 숲을 말이죠~



그렇기에 아이들은 숲에 더 빠져든답니다.

좁은 네모반듯한 교실에서 학원에서

벗어나서 끝이 없이 펄쳐진

그리고 볼때마다 달라지는 숲을 알아가니까요^^


2시간도 더나아가서 4시간도 짧은

아이들이 만들어가는 자유로운 숲

한번의 스쳐감이 아닌

숲을 더 깊게 넓게 볼수있는 정기적인 숲~



그런 숲을 아이들이 만들어간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 곁에는?

안내자이자 동반자인

풍뎅이숲학교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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