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동 유치원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그곳~

소하동 유치원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그곳~

다른 어떠한 것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시간이라는 가치

그 절대적인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해온 유치원이 있답니다^^

15년이라는 시간동안

한자리에서 아이들을 만나온곳

지금 이순간에도 아이들이

열심히 뛰어놀면서 성장하고 있는 유치원이 말이죠~

처음 시작할때부터

조금은 특별한 곳이었답니다~

그때부터 수영장과 실내운동장은 물론

다양한 특별활동실이 아이들을 위해 존재했답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보기힘든

실내보다 더 넓은 실외놀이터는 아이들만을

위한 공간이자 자연을 더 가깝게 만나는 공간으로써

큰 인기를 끌었답니다^^

10년에 시간이 지난 지금은

처음에 반짝임은 없을수 있답니다.

그러나 그 대신 시간의 힘은

다른것을 자연유아학교에 담아주었답니다~

편안함과 고즈넉함 속에서

아이들은 더 편안하게

내집처럼 유치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물론 시간이 쌓였다고해서

변화를 포기하지는 않는답니다^^

항상 변화하고 있는 자연유아학교

그 이유는 다들 아시죠?

바로 아이들을 위해서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