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못난 그림
모난 그림일수도 있지만..
내가 그리는 그림대로 가자..
남에 손에 이끌리는것이 아닌
내가 그리고싶은대로...
조금 돌아가고
조금 못 그려도..
그렇게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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