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추운 계절이 다가오는구나..

도심속 농사꾼 2018. 10. 23. 17:28


가을을 넘어서...

다가오는 겨울...

추운 겨울이지..


특히 나에게는 여러가지 의미로 더 추운...

그런 계절...


어쩔수없는

자연의 이치이니..

따라야지...


추운 계절을...

다가오는 게절을..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길은 어디에 있을까....  (0) 2018.11.15
노력은 해야지...  (0) 2018.11.02
과연...어떻게 될것인가...  (0) 2018.10.03
할 수 있는 일부터...  (0) 2018.09.19
마음에 드는게 없군...흐음..  (0) 2018.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