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하다보니..
두개씩은 안되고...
하나씩 만들어가는 중...
만들다보면...
끝이 있겠지...
그렇게 만들어가는거다..
내 페이스대로...
내가 감당할 수 있는만큼...
그냥 하나씩...하나씩
만들어간다...
그것이 내가 행복한 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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