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매일숲반 찾고 계신가요?

서울 매일숲반 찾고 계신가요?

매일숲반

말그대로 매일매일을 숲에서

보내는 특수한 교육을 의미합니다.

현재 숲교육이 이루어지는

비율이 매우 높아진것이 사실이지만

대부분이 한달에 한번 또는 주에 1번씩에

수업이 이루어지고 더 심한경우

1회성 수업임에도 숲교육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물론 이 많은 방법 중 무엇이 옳다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한번이나마 숲을 만나고

아이들에게 자유를 준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기회임에는 틀림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번씩 tv에서 나오는

독일에서 덴마크에서 스위스에서

일본에서 마음대로 뛰어노는 매일숲을

찾고 계시나요?

그것도 서울에서 찾고 계시다면

청룡산을 배경으로 행복한 숲교육을

만들어가는 완두콩 숲학교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청룡산이라고하니 생소하신가요?

그렇다면 관악산은 어떠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악산에 비해서

얇고 나즈막한 산이지만 그래서 더 좋습니다.

아이들이 놀기에 충분히 넓은 공간이자

서울에 있는 산이라고하기에는

찾는 사람이 적은 극히 좋은 환경

그러면서도 물도 함께하는 곳이기에 더더욱 좋답니다.

여기에 더 추천드리는 이유

바로 직접 매일숲을 진행하시고

그 안에서 행복과 아이들의 성장을

느낀 선생님들이 함께하기에

매일숲에 진정한 힘을 느끼게 해줄 곳이

바로 완구콩 숲학교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