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속 영웅 박지성 선수의 부활을 축하합니다.
QPR로 이적 후 무릎부상과 레드넵감독의 불신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야 했던 박지성 선수..ㅠㅠㅠ
항상 묵묵히 하시는 모습에 가슴이 아팠는데
시즌 3호 어시스트와 팀의 2연승의 중심으로 다시 부활하신것을
축하드립니다~!!!
레드넵감독이 드디어 정신차린거겠죠?
박지성선수의 마지막이 될수도 있는 팀 QPR
그곳에서 박지성 선수가 웃으면서 은퇴했으면 합니다~!!
제 마음속의 영웅 박지성 선수 부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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