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숲놀이 아이들이 주인공

도심속 농사꾼 2024. 9. 29. 20:53


위례신도시 숲놀이 아이들이 주인공

 

숲놀이

단순히 생각해봐도

숲에서 이루어지는

놀이라고 해석되죠?

숲은 공간

놀이가 본질이라면?

당연히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어야한다는 점

아무리 잘만들어진 놀이도

다양한 자극을 제공하는 놀이도

어른이 교사가

만들어간 놀이라면?

아이들이 스스로 만들어간

놀이를 뛰어넘을 수는 없다는 사실을

풍뎅이 숲학교는

알고있으니까요~!

실제로

13년이라는 시간

수많은 숲에서

수많은 아이들과 

수많은 순간들을 함께했기에

더 잘알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찾은

숲에서의 요소요소들

그 요소들을

친구들과 함께 만나고

만들어가는 순간들~

그 하나하나가

바로 놀이가 되기에

더 즐겁고 재미있는

순간들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아이들~

그렇게 즐겁고 재미있는

놀이의 순간들이

모이고모여

아이들의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풍뎅이 숲학교는 알고

실제로 그렇게 만들어간답니다.

단순한 놀이가 아닌

성장을 만들어가는 숲놀이를~!

아이들이 주인공이기에

더 뜻깊은

더 오래오래 남아

아이들과 함께하는 순간들을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