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우선은 내려놓자..
그것이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욕심은 뒤로...
내려놓고
또 내려놓고..
거기에 익숙해져야지..
그게 나에게 맞는 길이니...
아니 내가 걸을 수 있는 길이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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